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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우크스 역대 베스트11’ 구자철, “날 잊지 않아줘 고맙다”
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구자철(가운데). [사진 구자철] “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제 이름이 클럽에 남아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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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철, 아우크스부르크 역대 베스트11 후보
독일 아우크스부르크가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하며 오른쪽 미드필더 후보 4인에 구자철(오른쪽 둘째)을 포함시켰다. [사진 아우크스부르크 영문 트위터] 구자철(31·알 가라파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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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난 견디며 쑥쑥, 1996년생 축구 사총사
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한국과 중국의 경기. 전반전 한국 김민재가 첫 골을 넣은 뒤 황인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연합뉴스] 1996년생 ‘자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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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 죽인 ‘이·기·지 트리오’ 언제쯤 날아 오를까
파울루 벤투(50·포르투갈) 감독이 이끄는 현재의 한국 축구대표팀 구심점은 1992년생들이다. 주장 손흥민(토트넘)과 황의조(보르도), 이재성(홀슈타인 킬) 등 유럽 무대에서 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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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가라파 구자철, 미사일슛으로 '카타르 데뷔골'
알 가라파 구자철이 4일 카타르 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. [사진 유튜브 캡처] 구자철(30·알 가라파)이 미사일슛으로 카타르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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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가라파 구자철, 카타르 리그 '4R 베스트11'
카타르 프로축구 중계사 알카스가 4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구자철을 중앙 미드필더로 뽑았다. [사진 알카스 캡처]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(30)이 라운드 베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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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북런던 더비 2골 관여' 손흥민, 이제 월드컵 예선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아스널전에서 샤카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‘북런던 더비’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이제 월드컵 예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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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도 구자철도…유튜브가 좋아요
‘식빵 언니(Bread unnie)’. 여자배구선수 김연경(31·터키 엑자시바시)이 18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. ‘식빵 언니’는 김연경의 별명이다. 2016년 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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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철, 카타르 알 가라파행 초읽기...3일 메디컬테스트
지난 5월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한 '축구공감' 행사에 강사로 나서 강연하는 구자철. [뉴스1] 베테랑 미드필더 구자철(30)이 중동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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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 이어 권창훈도…분데스리가로 가자
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홈구장을 찾은 권창훈. [중앙포토]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한국의 축구선수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. 분데스리가의 1,2부 리그에서 활동하는 태극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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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어시스트…이청용도 2도움
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. [아우크스부르크 인스타그램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30)이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팀승리에 기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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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청용 미사일 헤딩골, 볼턴 케빈 데이비스에게 배웠다
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. 이청용이 헤딩으로 골을 넣고 있다.[연합뉴스] 축구대표팀 이청용(31·보훔)이 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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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딩골' 이청용, "경쟁력 있다면 대표팀 계속온다"
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. 이청용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[연합뉴스] "몸이 허락할 때까지 해야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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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전수전 다 겪은 큰형님' 이청용, 미사일 헤딩골
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. 이청용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'블루드래곤'이 날아올랐다. '큰형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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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알던 '빵훈이' 권창훈이 돌아왔다
22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. 권창훈이 볼리비아 수비진 사이로 드리블 돌파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우리가 알던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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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 감독 “이강인-백승호, 볼리비아전 주전 아니다”
볼리비아전을 앞두고 구상을 밝히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. [연합뉴스] “지금 당장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내일 두 선수가 선발로 나오진 않는다는 것이다. 경기 진행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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슛돌이가 이렇게 컸어요, 강인한 태극전사 이강인
19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18세 이강인(가운데)이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. 왼쪽은 마이클 김 코치와 미드필더 황인범.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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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호, "이강인과 함께 좋은모습 보이겠다"
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(왼쪽)과 백승호(오른쪽)가 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"이강인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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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잘자란 슛돌이' 이강인, "톱클래스 흥민형과 뛰게돼 영광"
1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[연합뉴스] 19일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(NFC)에는 약 70명여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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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언론들, 18세 이강인 대표팀 발탁 보도
스페인 명문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. [발렌시아 인스타그램] 스페인 언론들이 발렌시아 18세 미드필더 이강인의 한국축구대표팀 발탁 소식을 전했다. 이강인은 지난 1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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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뽑은 한국 축구 “우린 BTS에요”
이강인. [연합뉴스] 파울루 벤투(50·포르투갈)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확 젊어졌다. 오는 9월 시작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성장 가능성이 큰 기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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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강인 첫 발탁’ 벤투호, 3월 A매치 명단 발표
3월 A매치 2연전에 첫 선을 보이는 18살 기대주 이강인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‘한국 축구의 미래’ 이강인(18ㆍ발렌시아)이 축구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. 백승호(22ㆍ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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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지훈의 축구.공.감] 한국 축구가 이강인·정우영을 제대로 쓰려면…
스페인 발렌시아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은 한국 축구 세대교체의 기수로 주목 받는다. [발렌시아 구단 SNS] 불현듯 찾아온 봄과 함께 파울루 벤투(50·포르투갈) 한국 축구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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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효슈팅+킬패스' 뮌헨 정우영, 강렬한 분데스리가 데뷔
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트위터를 통해 정우영(왼쪽)의 분데스리가 데뷔를 축하했다. 오른쪽은 세계적인 공격수 레반도프스키. [바이에른 뮌헨 트위터] 유효슈팅과 킬패스. 독일프로축